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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 친인척 이승재 임원 장내매수로 지분율 1.89%p 확대

- 이승재 친인척 임원, 6차례 걸쳐 보통주 88만 4573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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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은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지분율이 기존 22.28%에서 24.17%로 1.89%포인트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수는 총 1130만 2030주가 됐다.

이번 지분 변동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이승재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이승재 임원은 지난 6월 2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보통주 88만 4573주를 장내매수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이승재 임원은 6월 2일 6만 5635주를 매수한 것을 시작으로 16일 5만 7325주, 17일 5만 7035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

이어 18일에는 30만 8301주, 19일에는 29만 6277주를 대량 매수했으며, 22일에도 10만 주를 추가 매입했다. 이에 따라 이승재 임원의 보유 주식수는 435만 2492주에서 523만 7065주로 늘어났다.

이번 장내매수로 이승재 임원의 지분율은 11.20%로 상승했다. 최대주주인 이은우 임원의 지분율은 12.37%(578만 3966주)로 변동이 없으며, 최대주주 일가 등 특수관계인 전체 지분율은 24.17%를 기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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