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통해 "대중이 리그 지분 소유할 기회" 언급…6월 12일 합병 계약 체결 후속 절차 진행
그래프 글로벌(GRAF GLOBAL CORP, GRAF)이 농구 리그 'BIG3'의 운영사인 BIG3 HoldCo LLC(이하 BIG3)와의 기업결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BIG3의 주요 임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장 소감을 밝혔다. 그래프 글로벌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소셜미디어 게시물 녹취록을 SEC에 공시했다(SEC 접수일 2026년 6월 23일).공시에 따르면, BIG3의 임원인 오셰어 잭슨 시니어(O'Shea Jackson Sr.)는 지난 2026년 6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icecube)에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영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BIG3의 상장(going public) 소식을 축하해 주었다"며 "대중과 함께 성장하고, 대중이 우리와 함께 약속의 땅으로 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잭슨 임원은 이어 "팬들이 단순히 경기를 시청하거나 상품을 구매하고 베팅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BIG3의 지분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BIG3가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했음을 언급하며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앞서 그래프 글로벌은 지난 2026년 6월 12일 BIG3 및 하프코트 홀드코(Halfcourt Holdco, Inc.) 등과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합병 절차가 완료되면 통합 법인은 상장사로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사는 합병 완료를 위해 향후 S-4 등록 서류를 포함한 관련 자료를 SEC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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