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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에너지 자회사 SPS, 뉴멕시코서 9000만 달러 규모 전기 요금 인상 합의안 제출

자기자본이익률 9.5%·자기자본 비율 54.70% 적용... 2026년 EPS 가이던스 유지
엑셀 에너지 자회사 SPS, 뉴멕시코서 9000만 달러 규모 전기 요금 인상 합의안 제출이미지 확대보기
엑셀 에너지(XCEL ENERGY INC, NASDAQ:XEL)의 100% 지분 자회사인 사우스웨스턴 퍼블릭 서비스 컴퍼니(Southwestern Public Service Company, 이하 SPS)가 뉴멕시코주 당국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9000만 달러 규모의 전기 요금 인상 합의안을 도출했다.

엑셀 에너지가 2026년 6월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SPS는 지난 6월 22일 뉴멕시코 법무부, 뉴멕시코 대형 고객 그룹 및 기타 당사자들과 함께 포괄적인 비만장일치 동의안(non-unanimous stipulation)을 뉴멕시코 공공규제위원회(NMPRC)에 제출했다. 다만 NMPRC 스태프는 이번 합의안의 일부 구성 요소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합의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SPS의 기본 요금 매출 증가액은 9000만 달러로 합의됐다. 이는 총 7.7% 증가한 수치로, 직전 요금 조정 이후 연평균 2.4% 인상된 수준이다. 또한 합의안에는 자기자본이익률(ROE) 9.5%, 자기자본 비율 54.70%를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앞서 SPS는 지난 2025년 11월 NMPRC에 전기 요금 조정 신청을 처음 제기했으며, 이후 2026년 3월 수정안을 통해 1억 6800만 달러의 매출 증가를 요청한 바 있다. 당시 SPS가 요청한 조건은 2027년 11월 30일로 끝나는 미래 테스트 연도 기간을 기준으로 ROE 10.5%, 자기자본 비율 56%, 소매 요금 기저 39억 달러였다.

이번 비만장일치 동의안에 대한 청문회는 오는 2026년 7월에 열릴 예정이다. NMPRC의 최종 결정은 2026년 4분기 중 내려질 것으로 예상되며, 조정된 요금의 실제 적용 시점은 2026년 12월로 전망된다.

한편, 엑셀 에너지는 이번 합의안 제출 이후에도 자사의 2026년 연간 지속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기존에 제시한 4.04달러에서 4.16달러 범위로 유지한다고 재확인했다.

엑셀 에너지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전력 및 가스 공급 기업으로, 자회사인 SPS를 통해 뉴멕시코와 텍사스 등지에서 유틸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엑셀 에너지 #XEL #SPS #뉴멕시코 #전기요금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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