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 후 '세라파 바이오'로 사명 변경 및 티커 'AATD'로 거래 예정… 기존 주주 대상 특별 배당 실시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 바운들러스 바이오(BOUNDLESS BIO INC, NASDAQ:BOLD)가 사모 바이오테크 기업 세라파 바이오(Serapha Bio, Inc.)와 전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2026년 6월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합병 법인은 약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Private Placement) 유치 계약을 확보했다.합병 계약 조건에 따라 합병이 완료되면 기존 바운들러스 바이오 주주들은 합병 법인의 지분 약 3.7%를 보유하게 되며, 기존 세라파 바이오 주주들은 약 96.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합병 완료에 앞서 바운들러스 바이오는 기존 주주들에게 약 4400만~4800만 달러 규모의 초과 순현금을 특별 현금 배당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합병 법인은 세라파 바이오라는 사명으로 운영되며,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명 'AATD'로 거래될 예정이다.
이번 합병을 지원하기 위해 세라파 바이오가 확보한 2억 3000만 달러 규모의 사모 투자는 RA Capital Management와 RTW Investments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이 투자에는 Janus Henderson Investors, Decheng Capital, Vivo Capital, Casdin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전체 투자금 중 약 1억 3800만 달러는 이미 시리즈 A 자금 조달을 통해 확보되었으며, 나머지 9200만 달러는 합병 완료와 동시에 조달될 예정이다. 합병 법인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029년 하반기까지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세라파 바이오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SERP-01'의 임상 2상 완료 및 임상 3상 진입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합병 법인은 알파-1 안티트립신 결핍증(AATD) 치료를 위한 세라파 바이오의 염기 편집 치료제 후보물질인 SERP-01의 개발과 상업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세라파 바이오는 2026년 6월 욜텍 테라퓨틱스(YolTech Therapeutics)로부터 SERP-01(중화권 명칭 YOLT-202)의 중화권 제외 글로벌 권리를 라이선스 도입했다. 이에 따라 욜텍 테라퓨틱스는 선급금과 세라파 바이오의 소수 지분을 받았으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으로 총 20억 달러 이상과 매출에 따른 단계별 로열티를 받을 자격이 있다. 현재 욜텍 테라퓨틱스는 중국 상하이 렌지병원에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을 진행 중이다.
바운들러스 바이오의 최고경영자(CEO) 재커리 혼비(Zachary Hornby)는 기존에 추진하던 암 치료제 후보물질 'BBI-940'의 초기 임상 데이터가 개발 지속을 뒷받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합병을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공 시장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은 양사 이사회의 만장일치 승인을 받았으며, 주주 승인 및 규제 당국의 심사 등을 거쳐 2026년 4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바운들러스 바이오는 유전자 증폭 종양 환자를 위한 치료제를 개발해 온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이다. 세라파 바이오는 알파-1 안티트립신 결핍증 환자를 위한 염기 편집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 기업으로, 2026년 RTW Investments와 RA Capital Management에 의해 공동 설립되었다.
#바운들러스 바이오 #BOLD #세라파 바이오 #SERP-01 #M&A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