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부로 임기 시작…이사회 10명으로 확대
글로벌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 기업인 F5(F5, Inc., NASDAQ:FFIV)는 개빈 먼로(Gavin Munroe)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임명했다고 2026년 6월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먼로 이사의 임기는 지난 6월 17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그는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Audit Committee)와 리스크위원회(Risk Committee)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번 임명에 따라 F5의 이사회는 총 10명으로 확대됐다. 이 중 9명은 독립성을 갖춘 사외이사로 구성된다. 프랑수아 로코-도누(François Locoh-Donou) F5 이사회 의장 겸 사장, 최고경영자(CEO)는 "개빈 먼로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글로벌 금융 기관들을 변화시키고 기술을 현대화했으며, 운영 회복탄력성을 구축하고 기업 규모의 AI 도입을 개척하는 동시에 규제가 엄격한 환경에서 리스크를 관리해 왔다"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F5에 그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성과 도출 능력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빈 먼로 신임 이사는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25년 이상의 기술 리더십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가장 최근까지 커먼웰스 뱅크 오브 오스트레일리아(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에서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혁신 책임자(Transformation Head)를 역임했다. 해당 기관에서 그는 기술 현대화, AI 도입 활성화, 데이터 및 분석, 운영 회복탄력성 강화 등을 주도했다.
커먼웰스 뱅크 오브 오스트레일리아에 합류하기 전에는 HSBC의 웰스, 프라이빗 및 리테일 뱅킹 부문 글로벌 최고정보책임자(Global CIO)로 근무했다. 또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메릴린치(Bank of America/Merrill Lynch), 시네크론(Synechron),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사업부인 색슨(Saxon) 등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에서 기술 리더십 직책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포트 엘리자베스 대학교(The University of Port Elizabeth)에서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F5는 애플리케이션 및 API의 제공과 보안을 담당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30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축된 'F5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플랫폼(ADSP)'을 통해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에지,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등 다양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과 API를 안전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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