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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 그룹, 주주총회서 '인센티브 계획' 350만 주 증액 승인... 이사 9인 선임

2026년 정기 주주총회 결과 공시... 회계법인 EY 재선임 및 임원 보상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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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 그룹(PRA GROUP INC, NASDAQ:PRAA)은 지난 6월 16일 개최된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식 인센티브 계획의 한도를 350만 주 늘리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같은 주주총회 결과를 6월 2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주주들은 'PRA 그룹 2022 옴니버스 인센티브 계획(2022 Equity Plan)'의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승인으로 해당 인센티브 계획의 주식 한도는 기존보다 350만 주 늘어난 '개정 및 재작성된 2022 인센티브 계획(Amended and Restated 2022 Equity Plan)'으로 운영된다. 해당 안건은 찬성 2655만 2984표, 반대 544만 2103표, 기권 7906표, 브로커 비의결표 202만 9734표를 얻어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9명의 이사 후보가 모두 재선임됐다. 선임된 이사는 에이드리언 M. 버틀러(Adrian M. Butler), 마조리 M. 코넬리(Marjorie M. Connelly), 스티븐 D. 프레드릭슨(Steven D. Fredrickson), 데임 제인-안 가디아(Dame Jayne-Anne Gadhia), 게이르 L. 올센(Geir L. Olsen), 브렛 L. 패치케(Brett L. Paschke), 마틴 쇼룬드(Martin Sjolund), 스콧 M. 타바킨(Scott M. Tabakin), 랜스 L. 위버(Lance L. Weaver)이다. 이들의 임기는 2027년 정기 주주총회까지 혹은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유지된다.

각 이사 후보별 득표 현황을 살펴보면, 에이드리언 M. 버틀러 후보는 찬성 2997만 6285표, 반대 201만 9831표를 얻었다. 마조리 M. 코넬리 후보는 찬성 3163만 1104표, 반대 36만 4227표를 기록했다. 스티븐 D. 프레드릭슨 후보는 찬성 3115만 5345표, 반대 84만 256표를 얻었으며, 데임 제인-안 가디아 후보는 찬성 3145만 7977표, 반대 53만 3624표를 획득했다. 게이르 L. 올센 후보는 찬성 2948만 3901표, 반대 251만 1714표를, 브렛 L. 패치케 후보는 찬성 2979만 2876표, 반대 220만 2736표를 각각 기록했다. 마틴 쇼룬드 후보는 찬성 3159만 5798표, 반대 39만 7219표를 얻었고, 스콧 M. 타바킨 후보는 찬성 3086만 2064표, 반대 113만 3136표를 받았다. 랜스 L. 위버 후보는 찬성 2888만 5156표, 반대 310만 6214표를 기록했다. 모든 이사 후보의 기권표는 6877표에서 1만 1623표 사이였으며, 브로커 비의결표는 각각 202만 9734표로 동일했다.

이와 함께 주주들은 어니스트 앤 영 LLP(Ernst & Young LLP)를 2026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독립 등록 공공회계법인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찬성 3387만 7552표, 반대 14만 6010표, 기권 9165표로 승인했다. 또한, 지정 임원 보상에 대한 권고적 투표(Say-on-Pay) 안건도 찬성 2975만 4777표, 반대 220만 4747표, 기권 4만 3469표, 브로커 비의결표 202만 9734표로 가결됐다.

이번 공시 서류는 PRA 그룹의 집행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라케쉬 세갈(Rakesh Sehgal)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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