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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델오서,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미카 영 임명

오는 7월 6일 공식 취임... 전임 조셉 M. 버스키는 자문 역할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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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단 솔루션 기업 퀴델오서(QUIDELORTHO CORPORATION, NASDAQ:QDEL)가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미카 영(Micah Young)을 임명했다고 2026년 6월 2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영 신임 CFO의 임기는 오는 2026년 7월 6일부터 시작된다.

영 신임 CFO는 앞서 퇴임을 발표한 조셉 M. 버스키(Joseph M. Busky) 전 CFO의 뒤를 잇게 된다. 버스키 전 CFO는 퇴임 이후에도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를 지원하기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브라이언 J. 블레이저(Brian J. Blaser) 퀴델오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버스키 전 CFO가 회사의 재무 규율을 강화하고 중요한 전환기를 이끈 공로에 감사를 표했다.

미카 영 신임 CFO는 의료 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재무 리더십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그는 최근까지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인 마시모 코퍼레이션(Masimo Corporation)에서 수석 부사장 겸 CFO로 재직했다. 2017년 마시모에 합류한 이후 전략적 전환, 운영 개선, 자본 배분, 투자자 소통 강화 등을 이끌었다. 마시모 이전에는 누바시브(NuVasive, Inc.)에서 점진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재무직책을 역임했으며, 지머 홀딩스(Zimmer Holdings, Inc.)에서 재무 및 회계 업무를 담당했다. 커리어의 시작은 딜로이트 앤드 투쉬 LLP(Deloitte & Touche LLP)에서 출발했다. 그는 인디애나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회계학 및 형사사법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비활동 상태의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블레이저 CEO는 "미카 영은 재무 성과 개선, 현금 흐름 강화, 규율 있는 실행력을 입증한 역량 있는 공기업 CFO"라며 "그의 비즈니스 전략, 자본 배분, 투자자 관계(IR) 및 재무 운영 전반에 걸친 리더십은 회사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현금 창출을 늘려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데 가치 있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영 신임 CFO는 "퀴델오서의 진화에 있어 중요한 시점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운영 규율을 강화하고 성장을 지원하며 주주, 고객, 환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퀴델오서는 임상 화학, 면역 분석, 면역 혈액학, 분자 진단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단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장 진단부터 병원, 실험실,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빠르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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