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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0억원 취득 완료" 이퓨쳐, 삼성증권 신탁계약 조기 해지 결정

- 자사주 취득 완료에 따른 조기 해지... 보통주 22만여 주 회사 계좌 입고
"자사주 10억원 취득 완료" 이퓨쳐, 삼성증권 신탁계약 조기 해지 결정이미지 확대보기
코스닥 상장사 이퓨쳐가 삼성증권과 체결했던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해지 결정은 신탁계약을 통한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되어 계약금액이 전액 소진됨에 따라 계약기간 만료 전에 중도 해지하는 것이다.

당초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일부터 2026년 12월 1일까지였으나 예정보다 빠른 2026년 6월 24일에 계약 해지가 이루어지게 됐다.

해지 대상 주식은 보통주 22만 2705주이며 신탁계약 해지 후 해당 주식은 당사 증권계좌로 입고되어 반환될 예정이다.

이퓨쳐 측은 해지 후 주식의 보유예상기간에 대해 현재 정해진 계획은 없으며 재무상태와 시장 환경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으며 해지 전 보통주 기준 자기주식 보유량은 총 121만 1178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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