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 목적... 계약상대방 NH투자증권
화장품 제조업체 마녀공장이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4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의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4일부터 2026년 12월 23일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계약체결기관이자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마녀공장의 이번 취득예정 주식수는 보통주식 기준 778,816주다. 이는 이사회 결의 전날인 2026년 6월 23일 종가인 1만2840원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량이다.
현재 마녀공장이 보유하고 있는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식 685,151주로 전체 주식 대비 4.18% 비율이다. 신탁계약을 통한 취득 이후 보유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를 바탕으로 산출한 마녀공장의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약 787억 9137만원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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