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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 기업결합 승인 주주총회 7월 2일로 연기

주식 상환 신청 기한도 6월 30일로 연장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 기업결합 승인 주주총회 7월 2일로 연기이미지 확대보기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CANTOR EQUITY PARTNERS I INC, NASDAQ:CEPO)은 당초 2026년 6월 26일로 예정되었던 임시주주총회를 2026년 7월 2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표준시)로 연기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회사가 추진 중인 BSTR 홀딩스(BSTR Holdings, Inc.) 등과의 초기 기업결합 안건에 대한 주주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의 기업공개(IPO) 당시 발행된 클래스 A 보통주 보유 주주들이 기업결합과 관련해 주식 상환을 신청할 수 있는 기한도 함께 연장됐다. 새로운 상환 신청 마감 시한은 2026년 6월 30일 오후 5시(미국 동부 표준시)까지다. 이번 주주총회는 뉴욕 아메리카스 에비뉴 1345에 위치한 엘레노프 그로스만 앤 숄 LLP(Ellenoff Grossman & Schole LLP) 사무실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웹캐스트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다뤄질 제안서와 결의안은 지난 2026년 6월 5일 기준 주주들에게 발송된 최종 프록시 성명서(Proxy Statement) 및 관련 문서에 기재된 내용과 동일하다. 의결권은 2026년 6월 5일 영업 마감 기준으로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의 보통주를 보유한 주주들에게만 부여된다. 회사는 주주총회 개최 전까지 주주들을 대상으로 의결권 대리 행사 권유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앞서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은 2025년 7월 16일 델라웨어 법인인 BSTR 홀딩스('Pubco'), 케이맨 제도 면제 회사인 BSTR 홀딩스(케이맨)('판매자'), 판매자의 완전 자회사이자 델라웨어 유한책임회사인 BSTR 뉴코('Newco') 등과 기업결합 합의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이들 기관과의 기업결합 승인 안건을 비롯해 관련 제안들이 표결에 부쳐진다.

캔터 에퀴티 파트너스 1은 하나 이상의 기업 또는 실체와의 합병, 주식 교환, 자산 인수, 주식 매입, 조직 개편 등 유사한 기업결합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목적인수회사(SPAC)다.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인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의 계열사가 스폰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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