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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조 친인척 고태일 임원, 장내매수로 지분율 14.55% 확대

- 고태일 임원 보통주 1만5000주 장내매수로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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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삼성공조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소유주식 지분율이 기존 52.27%에서 52.46%로 0.19%포인트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지분 변동은 삼성공조의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및 계열사 임원을 맡고 있는 고태일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고태일 임원은 보통주 1만5000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고태일 임원의 소유주식수는 기존 116만7236주에서 118만2236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14.55%를 기록하게 됐다. 지분 변동일은 지난 2026년 2월 9일이다.

삼성공조 최대주주 등을 포함한 전체 소유주식수는 기존 424만7773주에서 426만2773주로 증가했다. 이는 삼성공조의 보통주식 총수인 812만6314주 대비 52.46%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 삼성공조의 최대주주인 고호곤 임원은 보통주 282만2219주(지분율 34.73%)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태일 임원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8인과 함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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