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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 8682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희석 효과 미미"

- 처분예정금액 8682만 9000원 규모... 임직원 9명 대상
대양전기공업, 8682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희석 효과 미미"이미지 확대보기
대양전기공업은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자사주 지급을 목적으로 보통주식 5150주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5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자사주의 주당 가격은 1만 6860원이며 총 처분예정금액은 8682만 9000원이다. 처분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날인 6월 24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자사주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처분 대상자는 황현석 외 8명으로 총 9명의 임직원이며 주식은 해당 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지급된다.

대양전기공업의 처분 전 자기주식 보유현황은 보통주식 28만 85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2.9% 수준이다. 이번 처분 수량은 총발행주식수 대비 0.0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자기주식 처분이 장기근속자에 대한 동기부여 목적이며 처분 수량이 적어 주식가치 희석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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