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82명 대상 보통주 1만 3631주 처분... 발행주식총수의 0.03% 수준
비츠로셀이 임직원 성과상여금 지급을 위해 약 5억 5천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보통주 1만 3631주다. 주당 처분 예정 가격은 이사회 결의 전 영업일인 6월 24일 종가 기준인 4만 450원이다.
총 처분 예정 금액은 5억 5137만 3950원이다. 실제 처분되는 주식 가격과 전체 처분 금액은 실제 처분일 기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처분 대상자는 비츠로셀 임직원 82명이다. 처분 기간은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신한투자증권이 맡았다.
처분 방법은 회사 자기주식 계좌에서 대상자의 개인 증권계좌로 주식을 이체하는 방식이다. 이번 처분 예정 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의 0.03%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처분이 임직원 개인 계좌로 직접 대체입고되는 방식인 만큼 주식 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결정은 지난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건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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