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자 임명... 레오나르도 DRS CEO 및 국방부 부장관 역임한 국방·안보 전문가
미국의 국방 기술 기업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 INC, NASDAQ:AVAV)는 윌리엄 J. 린 3세(William J. Lynn III)를 이사회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명의 효력은 2026년 6월 24일부터 발생했다.와히드 나와비(Wahid Nawabi) 에어로바이런먼트 회장 겸 사장, 최고경영자(CEO)는 "빌(린 신임 이사)의 국가에 대한 헌신과 정부, 국가 안보, 국방 기술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경험이 이사회에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방 분야 지도자이자 상장기업 경영진으로서의 그의 관점은 회사가 역동적인 글로벌 안보 환경에서 리더십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린 신임 이사는 "에어로바이런먼트와 국가 방위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회사의 혁신적인 솔루션은 전투원과 동맹국에 꼭 필요한 역량이며, 회사의 임무 수행과 성장을 돕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린 이사는 2012년부터 2026년까지 방산 전자 기업인 레오나르도 DRS(Leonardo DRS, Inc., NASDAQ: DRS)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를 역임했다. 이에 앞서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로버트 게이츠(Robert Gates)와 리언 패네타(Leon Panetta) 국방장관 재임 시절 제30대 미국 국방부 부장관을 지냈다. 당시 국방부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부처 최초의 사이버 전략 수립을 이끈 바 있다.
그는 레이시온 컴퍼니(Raytheon Company, 현 NYSE: RTX)와 미국 국방부 내에서 국방부 차관(감사관)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포함한 여러 고위직을 거쳤다. 다트머스 대학교를 졸업하고 코넬 로스쿨에서 법학박사(J.D.) 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국제학 석사(M.P.A.) 학위를 취득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는 공중, 지상, 해상, 우주, 사이버 영역에 걸쳐 통합 역량을 제공하는 국방 기술 기업이다. 자율 시스템, 배회형 탄약, 카운터 UAS 기술, 우주 기반 플랫폼, 지향성 에너지 시스템, 사이버 및 전자전 역량 등을 개발하고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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