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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미컨덕터, 에지 AI 기업 시냅틱스 70억 달러에 인수 합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피지컬 AI 분야로 영토 확장 및 2억 달러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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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기업 온 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 CORP, NASDAQ:ON, 이하 온세미)가 에지 AI 및 무선 연결 솔루션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 Incorporated, NASDAQ:SYNA)를 인수한다. 온세미는 2026년 6월 25일(현지시간) 시냅틱스를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최종 합의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거래의 총 기업 가치는 약 70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인수 조건에 따라 시냅틱스 주주들은 거래 완료 시점에 보유한 시냅틱스 보통주 1주당 온세미 보통주 1.350주를 받게 된다. 이는 최근 10거래일간 온세미와 시냅틱스의 거래량 가중평균 종가 대비 약 19%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시냅틱스 주주들은 완전 희석 기준으로 합병 법인의 지분 약 12%를 보유하게 된다. 또한 거래의 일환으로 시냅틱스 이사회 멤버 중 1명이 온세미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온세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력 및 센싱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능형 시스템 제공업체로의 진화를 가속화하고, AI 데이터 센터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시냅틱스의 에지 AI 컴퓨팅 플랫폼과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및 무선 연결 솔루션 포트폴리오가 온세미의 자동차, 산업, AI 데이터 센터 분야 전문성과 결합된다. 이를 통해 온세미의 총 도달 가능 시장(TAM)은 2030년까지 300억 달러가 늘어나 총 2430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재무적으로 이번 인수는 거래 완료 후 18개월 이내에 온세미의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간 약 2억 달러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온세미의 장기 재무 모델에 부합하는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온세미는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기존의 자본 환원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번 거래는 시냅틱스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마감 조건을 거쳐 2027년 중반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양사는 이번 발표와 함께 이전에 제시했던 재무 전망을 재확인했다. 온세미는 2026년 5월 4일에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전망을 유지했으며, 시냅틱스 역시 2026년 5월 7일에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온세미는 자동차, 산업 및 AI 데이터 센터 시장을 대상으로 전기화, 에너지 효율성, 안전 및 자동화를 지원하는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시냅틱스는 에지 AI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며 에지 AI 내장형 컴퓨팅, 무선 연결 및 다중 감각 센싱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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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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