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영업일 연속 종가 1달러 이상 유지…나스닥 심사 공식 종결
기술 기업 로켓 원(ROCKET ONE INC, NASDAQ:RKTO)이 나스닥(Nasdaq) 시장의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충족하며 상장 유지 자격을 공식 회복했다. 로켓 원은 나스닥 스톡 마켓(Nasdaq Stock Market LLC)으로부터 상장 규정 5550(a)(2)에 따른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충족해 관련 심사가 공식적으로 종결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026년 6월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관련 내용은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됐다.나스닥의 통보에 따르면, 로켓 원 보통주의 종가는 2026년 6월 9일부터 6월 23일까지 10영업일 연속으로 나스닥 유지 조건인 주당 최소 1.0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 측은 로켓 원이 지속 상장을 위한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번 규정 위반 사안을 최종 종결 처리했다.
롭 크니(Robb Knie) 로켓 원 최고경영자(CEO)는 "나스닥의 최소 입찰 가격 요건을 다시 완전히 충족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성과는 첨단 AI 컴퓨팅 기술, 국방 애플리케이션 및 우주 인프라에 집중하는 회사로의 전략적 전환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이룬 진전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 포트폴리오와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발전시키면서 장기적인 주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켓 원은 최근 기존 바이오테크 중심의 조직에서 차세대 컴퓨팅 아키텍처 중심의 기술 플랫폼으로의 기업 전환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국방 및 우주 분야에서 요구되는 에너지 효율적인 AI 가속화 및 방사선 내성 컴퓨팅 솔루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라이선스를 확보한 스핀트로닉 및 나노자성 반도체 기술 등이 포함된다. 회사는 나스닥 상장 유지가 자본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성을 지원하고 기관 및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전략적 성장 기회를 추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로켓 원은 저궤도 및 심우주 플랫폼, 국방 시스템 등 방사선 내성과 에너지 제약이 있는 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나노자성 AI 칩 기술을 비롯해 궤도 경제용 인프라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머신러닝과 AI 워크로드용 하드웨어 가속기로 설계된 나노자성 매트릭스 승산기 아키텍처 및 관련 자기 메모리 기술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HT-001, HT-KIT, HT-ALZ 및 GDNF 기반 대사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기존 바이오테크 파이프라인은 로켓 원의 100% 지분 자회사를 통해 개발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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