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데이터투자 로고 검색
검색버튼

온세미, 시냅틱스 70억 달러에 인수 합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

시냅틱스 1주당 온세미 1.35주 교환... 2027년 중반 거래 완료 전망
온세미, 시냅틱스 70억 달러에 인수 합의...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이미지 확대보기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 ON)가 에지 AI 및 센싱 솔루션 기업 시냅틱스(SYNAPTICS INC, NASDAQ:SYNA)를 전량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2026년 6월 25일 공동 발표를 통해 이번 거래의 총 기업 가치가 약 7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인수 계약 조건에 따라 시냅틱스 주주들은 보유한 시냅틱스 보통주 1주당 온세미 보통주 1.350주를 받게 된다. 이는 최근 10거래일 동안의 온세미와 시냅틱스 거래량 가중평균 종가(VWAP) 대비 약 19%의 프리미엄이 적용된 가격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완전 희석 기준으로 시냅틱스 주주들은 합병 법인의 지분 약 12%를 보유하게 된다. 이번 인수 안건은 양사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되었다.

이번 거래는 시냅틱스 주주들의 승인과 규제 당국의 승인 등 통상적인 종결 조건을 거쳐 2027년 중반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래 종결의 일환으로 시냅틱스 이사회 구성원 중 1명이 온세미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인수 발표와 함께 기존에 제시했던 실적 전망치를 재확인했다. 온세미는 2026년 5월 4일에 발표한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전망을, 시냅틱스는 2026년 5월 7일에 발표한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온세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전력 및 센싱 분야의 강점에 시냅틱스의 에지 AI 컴퓨팅, 무선 연결, 인간-기계 인터페이스(HMI) 포트폴리오를 결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 공학, AR/VR 등 물리적 세계에서 기계가 감지하고 결정하며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온세미는 이번 합병을 통해 자사의 총 유효시장(TAM) 규모가 2030년까지 300억 달러 증가하여 총 24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재무적인 측면에서 온세미는 이번 인수가 거래 완료 후 18개월 이내에 non-GAAP 주당순이익(EPS)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연간 약 2억 달러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온세미는 인수 절차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도 기존의 자본 환원 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다.

시냅틱스는 에지 AI 기반의 임베디드 컴퓨팅 브랜드인 '시냅틱스 아스트라(Synaptics Astra)'를 비롯해 무선 연결 및 멀티모달 센싱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온세미는 자동차, 산업, AI 데이터 센터 시장을 타깃으로 지능형 전력 및 센싱 기술을 공급하고 있으며, S&P 500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시냅틱스 #SYNA #온세미 #ON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