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은행·팬오리온 등 참여...ADC 신약개발 운영자금 확보 목적
리가켐바이오가 3299억 9973만 90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된다.발행되는 신주는 전환우선주 221만 313주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1주당 149,3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3701만 9418주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한국산업은행이 110만 5157주를 배정받는다. 최대주주인 팬오리온(PAN ORION Corp. Limited)과 제3의 금융투자자가 각각 55만 2578주씩 배정받는다.
조달된 자금은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 등 신약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연도별로 2026년 600억원, 2027년 1200억원, 2028년 이후 1500억원이 투입된다.
이번에 발행되는 전환우선주는 보통주로 100% 전환이 가능하다. 전환가액은 1주당 149,30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8년 7월 25일부터 2036년 6월 24일까지다.
전환에 따라 발행될 보통주는 총 221만 313주로, 이는 증자 전 주식총수 대비 5.97%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환우선주는 보통주 전환 전까지 상장되지 않는다.
주금 납입일은 2026년 7월 24일이며,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8월 14일이다. 금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전환우선주는 주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전량 의무보호예수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