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옥 확보 통한 경영 안정성 제고 목적... 자산대비 10.58% 규모
한화갤러리아가 사옥 확보를 목적으로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 외 5필지 토지와 순화빌딩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026년 6월 26일 공시했다.이번에 양수하는 자산의 총 금액은 2135억원이다. 이는 한화갤러리아의 최근 사업연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2조 171억원의 10.58%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양수의 목적이 사옥 확보라고 밝혔다. 자체 사옥 확보를 통해 경영 안정성을 제고하고 중장기적인 자산가치를 증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거래 상대방은 학교법인한양학원과 김종량, 백경순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양수대금 2135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치르며, 계약체결일은 오는 6월 30일이다.
자금은 자체 자금과 금융기관 차입금 등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2026년 8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잔금도 이날 일시 지급된다.
이번 자산 양수도 거래의 적정성에 대해 대주회계법인이 외부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 적정 의견을 받았다.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3명이 전원 참석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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