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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계열 OSN 스트리밍, 앙가미 잔여 지분 주당 3.39달러에 인수 제안

지분 71.3% 보유한 대주주... 상장 폐지 및 합병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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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디어 그룹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Inc.)의 계열사인 OSN 스트리밍(OSN Streaming Limited)이 나스닥 상장사 앙가미(ANGHAMI INC, NASDAQ: ANGH)의 잔여 지분 전량을 주당 3.39달러에 현금 인수하겠다는 예비 비구속적 제안을 제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자회사 디플레이 엔터테인먼트(Dplay Entertainment Limited)가 2026년 6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를 통해 공개됐다.

공시에 따르면 OSN 스트리밍은 지난 6월 24일 앙가미 이사회에 이 같은 인수 제안서를 전달했다. 인수 대상은 OSN 스트리밍과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측이 이미 보유한 주식을 제외한 나머지 일반 주식 전체다. 이번 인수 제안에는 별도의 자금 조달 조건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를 포함한 OSN 스트리밍의 주주들과 계열사들의 지분 투자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자금 조달 계약은 아직 협의 단계에 있다.

이번 인수 제안이 최종 합의에 이르러 실행될 경우, 앙가미는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상장 폐지되거나 합병 등 중대한 기업 구조 변화를 겪을 수 있다. 다만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측은 이번 제안이 구속력이 없는 예비적 수준의 의사 표명이며, 양사 간 최종 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법적 의무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최종 계약 체결이나 거래 성사 여부는 보장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디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앙가미의 주식 총 741만 7,345주를 간접 보유하며 전체 지분의 71.3%를 지배하고 있다. 이는 OSN 스트리밍이 보유한 일반 주식 607만 4,721주와 주당 115달러에 행사할 수 있는 워런트 134만 2,624주를 합산한 규모다. 지분율 계산의 바탕이 된 앙가미의 총 주식 수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발행 주식 수 906만 4,808주에 해당 워런트 행사 시 발행될 주식을 더한 1,040만 7,432주다.

OSN 스트리밍의 지배구조를 살펴보면, 현재 OSN 스트리밍 홀딩(OSN Streaming Holding Limited)이 80.16%, 디플레이 엔터테인먼트가 19.84%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향후 예정된 계약 절차가 완료되면 OSN 스트리밍 홀딩의 지분율은 70.23%로 조정되고, 디플레이 엔터테인먼트의 지분율은 최대 29.77%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앙가미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앙가미 #ANGH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OSN스트리밍 #인수합병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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