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자산 340만 달러 확보, 이월결손금 자산 1920만 달러로 증가... 6만 6000개 타이틀 보유한 독립 스트리밍 기업
미국의 기술 기반 독립 스트리밍 기업 시네버스(CINEVERSE CORP, NASDAQ:CNVS)가 2026년 6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10-K)에 따르면,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기준 운전자본(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뺀 값)이 마이너스(-) 1220만 달러를 기록했다. 또한 해당 회계연도 동안 영업활동으로 인해 2650만 달러의 순현금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시에 따르면 시네버스의 2026년 3월 31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40만 달러이며, 총 자본은 4340만 달러이다. 세금 혜택에 활용할 수 있는 이월결손금(NOL)에 따른 이연법인세자산은 1920만 달러로, 전년도의 1620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주식 현황을 살펴보면 2026년 6월 19일 기준 발행된 Class A 보통주는 총 2341만 7021주이다.
시네버스는 자체 소프트웨어 기반 스트리밍 운영 플랫폼인 '매치포인트(Matchpoint™)'를 통해 광고 기반 비디오(AVOD), 구독형 비디오(SVOD), 건당 결제형 비디오(TVOD) 및 선형 스트리밍 채널 배급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커넥티드 TV(CTV) 광고 수익화 플랫폼인 '인디큐(IndiCue)'를 통해 지역 기반 디지털 광고 기술 솔루션을 광고주와 매체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회사는 현재 6만 6000개 이상의 타이틀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스트리밍 시청자 수 1억 3000만 명 이상, SVOD 구독자 수 150만 명 이상,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 2500만 명을 확보하고 있다. 홀마크(Hallmark), ITV, 넬바나(Nelvana), ZDF, 코나미(Konami), NFL 등 주요 브랜드의 콘텐츠를 애플 아이튠즈, 아마존 프라임, 넷플릭스, 훌루 등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에 배급하고 있으며, DVD와 블루레이 디스크 등 물리적 매체 배급도 병행하고 있다.
2000년 3월 31일 델라웨어주에서 설립되어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시네버스는 2026년 3월 31일 기준 총 3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이 중 전업 직원은 291명이며, 근무지별로는 미국에 145명, 인도에 155명의 직원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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