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매출계약 통한 누적 판매액은 1,072만 달러 기록
US 골드마이닝(U.S. GOLDMINING INC, NASDAQ:USGO)이 기존에 진행 중이던 '시장가 발행(At-The-Market, ATM)' 방식의 보통주 공모 규모를 최대 211만 6,998.60달러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투자설명서 보충서(Prospectus Supplement)를 2026년 6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이번 공시는 등록번호 제333-279435호로 제출된 Form S-3 등록서류의 일부인 2024년 5월 28일자 투자설명서와 2025년 9월 30일 및 12월 12일자 보충서를 수정 및 보완하는 것이다. US 골드마이닝은 2024년 5월 15일 주관사인 에이치씨 웨인라이트(H.C. Wainwright & Co., LLC) 및 공동 주관사들과 체결한 매출계약(Sales Agreement)에 따라 액면가 주당 0.001달러의 보통주를 수시로 발행 및 판매해 왔다.
공시일 기준 회사는 해당 매출계약을 통해 총 1,072만 3,983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매각했다. 이번 보충서 제출의 목적은 해당 계약을 통해 제공하는 주식의 규모를 줄여 향후 판매할 수 있는 보통주의 최대 공모 금액을 211만 6,998.60달러로 제한하기 위함이다.
회사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2026년 5월 5일 나스닥 자본시장 종가인 주당 13.53달러를 기준으로 비관계인이 보유한 보통주 330만 4,776주를 계산한 대중 유통 주식수(Public Float)의 총 시장 가치는 4,471만 3,619.28달러이다. US 골드마이닝은 이번 보충서 제출일 이전 12달 동안 S-3 서식의 일반 지침 I.B.6에 따라 약 899만 8,493.72달러 규모의 증권을 판매했다. 해당 지침에 따른 공모 한도 제한과 지난 12개월간의 판매액을 차감한 결과, 회사가 현재 추가로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는 보통주의 최대 금액은 590만 6,045.76달러이다.
US 골드마이닝의 보통주는 나스닥 자본시장에서 'USGO'라는 티커로 거래되고 있으며, 보충서 제출 전날인 2026년 6월 25일 종가는 주당 8.06달러였다. 이번 공모의 주관사는 에이치씨 웨인라이트가 수석 대리인(Lead Agent)을 맡고 있으며, 벤텀 파이낸셜(Ventum Financial Corp.)과 스티펠(Stifel)이 공동 대리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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