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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다 글로벌, 1분기 매출 30만 달러로 급증…비트코인 손실에 순손실은 111만 달러로 확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배 이상 증가했으나 영업비용 및 비트코인 평가손실 반영으로 적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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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운영 체제 개발 기업 비다 글로벌(VIDA GLOBAL INC, AMEX:VIDA)이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으나, 영업비용 증가와 비트코인 평가손실의 영향으로 순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비다 글로벌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기 보고서(Form 10-Q)를 2026년 6월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비다 글로벌의 2026년 3월 31일 종료 기준 1분기 매출액은 30만 6,032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만 5,663달러와 비교해 약 8.5배 급증한 수치다. 그러나 사업 확장 및 일반 관리비 증가로 인해 총 영업비용이 전년 동기 44만 2,358달러에서 119만 2,920달러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40만 6,695달러에서 이번 분기 88만 6,888달러로 적자 폭이 커졌다.

이번 분기 순손실은 111만 2,244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52만 2,033달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기본 및 희석 주당순손실은 0.25달러로, 전년 동기의 0.16달러보다 늘어났다. 순손실 확대에는 영업비용 증가 외에도 회사가 재무 전략의 일환으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의 가치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비다 글로벌은 이번 분기에 22만 5,356달러의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을 기타 비용으로 반영했다.

비다 글로벌이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은 2025년 말과 동일한 11.690 BTC이지만, 가격 변동에 따라 장부상 가치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102만 3,306달러에서 2026년 3월 31일 기준 79만 7,950달러로 감소했다. 회사의 현금 보유액 역시 2025년 말 231만 7,761달러에서 2026년 1분기 말 기준 135만 8,556달러로 줄어들었다. 자산 총계는 530만 7,287달러, 부채 총계는 42만 4,264달러로 집계됐다.

매출 구조 측면에서는 특정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분기 기준 상위 2개 고객이 회사 전체 매출의 약 43%를 차지했다. 단일 최대 고객 한 곳이 매출의 33%를 차지했으며, 두 번째로 큰 고객이 10%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에는 단일 고객 한 곳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한 바 있다.

비다 글로벌은 2022년 델라웨어주에서 설립되어 텍사스주 시더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이다. 기업들이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웹 채팅 등을 처리하고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AI 에이전트 운영 체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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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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