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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시핑, 젠코 시핑 주식 공개매수 기한 7월 10일로 연장

주당 27.34달러 제안…6월 26일 기준 미보유 지분 28.4% 청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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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운사 다이애나 시핑(Diana Shipping Inc., NYSE: DSX)이 젠코 시핑 앤드 트레이딩(GENCO SHIPPING & TRADING LIMITED, NYSE:GNK)의 잔여 주식 전체를 인수하기 위해 진행 중인 공개매수(Tender Offer) 기간을 2026년 7월 10일 오후 5시(뉴욕 시간)까지 연장한다고 6월 29일 발표했다.

다이애나 시핑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기준 다이애나 시핑이 보유하지 않은 젠코 시핑 앤드 트레이딩의 발행 주식 중 28.4%에 해당하는 1058만 3484주가 공개매수 청약에 응했다. 다이애나 시핑은 현재 젠코 시핑 앤드 트레이딩의 지분 14% 이상을 보유한 최대 주주다.

다이애나 시핑이 젠코 시핑 앤드 트레이딩 이사회에 제시한 최종 인수 제안가는 주당 27.34달러다. 이는 주당 현금 24.80달러와 다이애나 시핑 주식 1주(6월 16일 기준 30일 거래량가중평균가격 기준 2.54달러 상당)를 합산한 금액이다.

이번 인수 제안은 6개 글로벌 은행으로부터 조건 없는 14억 330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확약을 받아 뒷받침된다. 다이애나 시핑 측은 제안 가격이 젠코 시핑 앤드 트레이딩의 기존 주가 대비 53%의 프리미엄을 나타내며, 해운 정보업체 베셀즈밸류(VesselsValue) 데이터 기준 주당 순자산가치(NAV) 대비로는 6%의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다이애나 시핑은 지난 5월 4일 주당 23.50달러의 현금 공개매수를 최초 개시했으며, 5월 27일 현금 매수가를 주당 24.80달러로 한 차례 인상했다. 이후 다이애나 시핑 주식 1주를 추가로 지급하는 주당 총 27.34달러 규모의 수정 제안을 제출하고 주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감 기한을 연장했다.

공개매수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다이애나 시핑은 2단계 합병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약에 참여하지 않은 잔여 주주들에게도 동일한 대가를 지급하고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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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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