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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젠, 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 제출…IaaS와 보험 중개 양대 축으로 성장

매출 비중 IaaS 49.6%·중개 50.4% 양분…상위 10대 고객 매출 의존도 56% 기록
로드젠, 2026 회계연도 연간 보고서 제출…IaaS와 보험 중개 양대 축으로 성장이미지 확대보기
인공지능(AI) 기반 인슈어테크 기업 로드젠 (ROADZEN INC, NASDAQ:RDZN)이 2026년 6월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026 회계연도(2025년 4월 1일~2026년 3월 31일) 연간 보고서(Form 10-K)를 제출했다. 로드젠은 AI와 컴퓨터 비전, 텔레매틱스 기술을 융합해 자동차 보험의 언더라이팅(인수심사), 유통, 보상 처리 및 도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드젠의 매출 구조는 크게 'IaaS(Insurance as a Service)' 플랫폼 판매와 '보험 중개 솔루션(Brokerage Solutions)' 두 가지로 나뉜다. 2026 회계연도 기준 전체 매출에서 IaaS 플랫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9.6%였으며, 보험 중개 솔루션은 약 50.4%를 기록해 두 사업 부문이 균형 있게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직접 보험 위험을 인수하지 않고 수수료와 플랫폼 이용료를 받는 '자본 효율적(capital-light)' 비즈니스 모델을 취하고 있다.

로드젠은 미국, 인도, 영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영국과 유럽에서는 관리총대리점(MGA)을 통해 자동차 보험 및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주 버링게임에 기반을 둔 오토클럽을 통해 상업용 긴급 출동 서비스(RSA)와 사고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도 사업장은 보험 중개와 RSA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술 본부 역할을 수행하며 핵심 AI 기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고객 기반을 보면 2026년 3월 31일 기준 로드젠은 61개 보험사, 91개 자동차 분야 기업(OEM 및 딜러십 등), 그리고 약 4,200개의 대리점 및 플릿(법인 차량)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소수 고객사에 집중되어 있는 구조다. 2026 회계연도 기준 상위 3개 고객사가 각각 전체 매출의 약 13.0%, 10.0%, 8.0%를 차지했으며, 상위 10개 고객사의 매출 합계는 전체 매출의 약 56.0%에 달했다.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로드젠은 86명의 엔지니어와 컴퓨터 비전 연구원, 데이터 과학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검사, 운전자 점수 산정, 부품 및 손상 감지 등을 위해 300개 이상의 AI 모델을 개발해 적용 중이다. 또한 메타, IBM 등 글로벌 IT 기업들과 함께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오픈소스 AI 개발을 지향하는 'AI 얼라이언스(AI Alliance)'의 창립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로드젠은 2015년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설립된 로드젠(Roadzen, Inc.)과 2021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설립된 바한나(Vahanna Tech Edge Acquisition I Corp)의 기업결합을 통해 현재의 구조를 갖추었으며, 2023년 9월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2026년 6월 26일 기준 회사의 발행 주식 수는 8456만 2603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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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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