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 조항 통해 최대 14억 7000만 달러까지 증액 가능
메리티지 홈스(MERITAGE HOMES CORP, NYSE:MTH)가 기존 신용 약정을 개정하여 한도 금액을 9억 8000만 달러로 증액하고 만기일을 2031년으로 연장했다. 메리티지 홈스는 지난 6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신용 약정 제12차 개정안(Twelfth Amendment)을 체결했으며, 관련 내용을 6월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014년 6월 13일에 체결된 기존 신용 약정(Amended and Restated Credit Agreement)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메리티지 홈스의 신용 한도(facility size)는 9억 8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또한 특정 조건 충족 시 신용 한도를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아코디언(accordion) 조항을 개정하여 최대 14억 7000만 달러까지 한도를 증액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용 한도의 만기일은 기존 2030년 7월 9일에서 2031년 6월 24일로 연장됐다. 아울러 이번 개정을 통해 조정된 담보조달금리(SOFR) 기준율도 개정 및 반영되었다.
메리티지 홈스는 주택 건설 기업으로, 이번 공시는 직접적인 재무적 의무 발생 및 주요 확정 계약 체결에 따라 작성되었다. 이번 계약의 세부 사항이 담긴 제12차 개정안 전문은 이번 수시보고서(Form 8-K)의 첨부 문서로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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