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원 임원 세 차례 걸쳐 745주 장내매수, 전체 지분 0.02%p 증가
화학 기업 미원에스씨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기존 73.56%에서 73.58%로 0.02%포인트 상승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인 배원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배원 임원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 총 745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
세부 거래 내역을 살펴보면, 배원 임원은 6월 26일 보통주 510주를 매수했고, 이어 30일에 214주, 7월 1일에 21주를 각각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배원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3만 1,000주에서 3만 1,745주로 늘어났다.
배원 임원의 지분율은 이번 매수로 0.63%를 기록하게 됐다. 미원에스씨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총 보통주식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367만 8,186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367만 8,931주로 증가했다.
한편, 미원에스씨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500만 주이며 종류주식은 없다. 최대주주인 미원홀딩스주식회사는 보통주 169만 7,000주(지분율 33.94%)를 보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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