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오수민·이현지 장내매수로 보통주 1만 4814주 추가 확보
삼영무역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46.66%에서 46.74%로 0.08%포인트 상승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 소유 주식수는 총 863만 1607주가 되었다.이번 지분 변동은 친인척인 오수민 씨와 이현지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보통주 총 1만 4814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매수하며 지분을 늘렸다.
세부 변동 내역을 살펴보면 오수민 씨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사흘 연속 보통주를 장내 매수했다. 오 씨는 각각 4200주, 3000주, 4014주를 취득해 보유 주식이 67만 3882주로 증가했다.
또 다른 친인척인 이현지 씨는 지난 6월 26일 보통주 36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이 씨가 보유한 삼영무역 보통주는 기존 61만 4246주에서 61만 7846주로 늘어났다.
현재 삼영무역의 최대주주인 이승용 임원은 보통주 392만 4640주를 보유해 21.25%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다. 최대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10인의 전체 지분율은 46.74%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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