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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소스 에너지, 아쿠아리온 워터 24억 달러에 매각 완료

순지분 대금 17억 달러로 부채 상환… 2분기 1억 1500만 달러 일회성 비용 반영 예정
에버소스 에너지, 아쿠아리온 워터 24억 달러에 매각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에버소스 에너지(EVERSOURCE ENERGY, NYSE:ES)가 자회사인 아쿠아리온 워터 컴퍼니(Aquarion Water Company)의 매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총 거래 가격은 현금 24억 달러 규모다. 에버소스 에너지는 관련 내용을 2026년 7월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매각의 인수처는 아쿠아리온 워터 어쏘리티(Aquarion Water Authority)다. 에버소스 에너지는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약 17억 달러의 조정 순지분 대금을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2025년 1월 27일에 최종 매각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 3월 25일 커네티컷 공공유틸리티 규제국(Connecticut Public Utilities Regulatory Authority)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에버소스 에너지의 존 모레이라(John Moreira)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번 거래 완료는 대차대조표와 신용 프로필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에 따라 에버소스 에너지는 2026년 2분기에 세후 비현금성 일회성 비용으로 약 1억 1500만 달러(주당 0.31달러)를 인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아쿠아리온의 실적 제외를 반영하여 2026년 연간 조정 non-GAAP 주당순이익(EPS) 가이드라인을 주당 4.57달러에서 4.72달러로 수정했다.

회사는 수정된 2026년 non-GAAP EPS 가이드라인 중간값인 주당 4.65달러를 기준으로 삼아, 2030년까지 누적 장기 EPS 성장률 전망치를 5%에서 7% 범위로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8년까지 연간 이익 성장률이 장기 가이드라인 범위의 상위 절반(upper half)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거래의 재무 자문은 씨티(Citi)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 & Co. LLC)가 맡았으며, 법률 자문은 로프스 앤 그레이(Ropes & Gray LLP)가 담당했다.

에버소스 에너지는 커네티컷, 매사추세츠, 뉴햄프셔주에서 약 400만 명의 고객에게 전력과 천연가스를 송배전하는 유틸리티 기업이다.

#에버소스에너지 #ES #아쿠아리온워터 #자산매각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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