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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리 디지털, AI 데이터 센터 전환에 6500만 달러 투자…"추가 증자 없이 자체 해결"

지분 25% 취득으로 자금 의무 제한…비트코인 매각 등으로 재원 마련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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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퍼리 디지털(EMPERY DIGITAL INC, NASDAQ:EMPD)이 미국 중서부 지역 시설을 최첨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로 전환하기 위한 투자 계획과 자본 배분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추가적인 주식 발행 없이 대차대조표상의 자체 자금과 보유 중인 비트코인 매각 등을 통해 필요한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엠퍼리 디지털은 2026년 7월 1일(현지시간) 공시를 통해 미국 중서부 시설을 인수하는 비공개 법인의 지분 25%를 취득하기 위해 65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의 자금 조달 의무는 이 6500만 달러로 제한된다.

이번 투자는 비구속적 의향서(LOI)에 기반한 트리플 넷 리스(임차인이 관리비, 세금, 보험료 등을 부담하는 임대차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과 전력 사용량, 운영 비용 일체는 잠재적 임차인이 전액 부담하게 된다.

엠퍼리 디지털은 현재 대차대조표상에 6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자본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주가 수준 또는 그 부근에서의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계획도 밝혔다. 엠퍼리 디지털은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나, 당분간 추가로 비트코인을 매입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대신 이번 투자와 향후 유사한 투자 기회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언 레인(Ryan Lane) 엠퍼리 디지털 공동 최고경영자(Co-CEO)는 "임차인이 데이터 센터 구축과 전력 사용, 운영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추가 자본을 조달할 필요가 없다"며 "이는 주주들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주목할 만한 기회"라고 말했다.

#엠퍼리디지털 #EMPD #AI데이터센터 #비트코인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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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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