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금리 4.875%·2031년 만기…항공기 자산 투자 및 부채 상환에 활용
글로벌 항공기 리스 기업 에어캡 홀딩스(AerCap Holdings N.V., NYSE:AER)의 자회사인 에어캡 펀딩 지정활동회사(AerCap Funding Designated Activity Company)가 9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채권을 발행한다. 이번 채권은 모회사인 에어캡 홀딩스가 무조건적으로 보증하며, 만기일은 2031년 7월 7일이다.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채권의 금리는 연 4.875%로 책정됐다. 이자는 매년 1월 7일과 7월 7일에 반기별로 후급 지급되며, 첫 이자 지급일은 2027년 1월 7일이다. 채권의 공모 가격은 액면가의 99.575%로 설정되어 총 공모 금액은 8억 9617만 5,000달러에 달한다. 여기서 인수 수수료 540만 달러를 차감한 발행사 수취 금액은 비용 차감 전 기준 8억 9077만 5,000달러(액면가의 98.975%)이다. 채권의 발행 예정일은 2026년 7월 7일경이다.
에어캡 홀딩스는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한 순수입금을 항공기 자산의 인수, 투자, 금융 또는 재금융, 그리고 기존 부채 상환을 포함한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에는 에어캡 홀딩스 외에도 에어캡 에비에이션 솔루션즈 B.V., 에어캡 아일랜드 리미티드, 인터내셔널 리스 파이낸스 코포레이션(ILFC), 에어캡 U.S. 글로벌 에비에이션 LLC, 에어캡 아일랜드 캐피탈 지정활동회사, 에어캡 글로벌 에비에이션 트러스트가 선순위 무담보 방식으로 공동 보증을 제공한다.
회사의 재무 현황을 살펴보면, 2026년 3월 31일 기준 에어캡 홀딩스와 그 자회사의 총 부채는 433억 달러(부채 발행 비용, 할인 및 할증 2억 4,500만 달러 제외) 수준이다. 이 중 담보가 설정된 부채는 66억 달러 규모다. 또한 회사는 회전 신용 및 기간 대출 약정에 따라 111억 달러의 미인출 신용한도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채권 보증에 참여하지 않는 자회사들의 총 부채는 152억 달러, 총 자산은 575억 달러이며, 이들 비보증 자회사는 2026년 1분기 동안 18억 달러의 매출과 4억 3,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에어캡 홀딩스는 항공기 리스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2026년 3월 31일 기준 소유, 주문 또는 관리 중인 항공기, 엔진, 헬리콥터 포트폴리오가 총 3,569대에 이른다. 이 중 직접 소유한 항공기는 1,473대이며 평균 기령은 7.4년이다. 또한 회사는 2034년까지 인도가 예정된 신규 항공기 383대에 대한 구매 약정을 맺고 있다. 이번 채권 발행의 공동 주관사는 바클레이스, BofA 증권, HSBC, MUFG, TD 증권, BNP 파리바, 피프스 써드 증권, 모건 스탠리, 냇웨스트, 산탄데르 등이 맡았다.
#에어캡홀딩스 #AER #채권발행 #선순위채권 #항공기리스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