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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워터 웍스 자회사, 미주리주에 16억 달러 투자 계획 및 수도 요금 조정 신청

2025~2028년 인프라 현대화 추진… 승인 시 2027년 6월 적용 예정
아메리칸 워터 웍스 자회사, 미주리주에 16억 달러 투자 계획 및 수도 요금 조정 신청이미지 확대보기
아메리칸 워터 웍스(AMERICAN WATER WORKS COMPANY INC, NYSE:AWK)의 자회사인 미주리 아메리칸 워터가 미주리주 내 수도 및 하수도 시스템에 약 16억 달러를 투자하기 위해 미주리 공공서비스위원회(MoPSC)에 새로운 요금 조정을 신청했다.

이번 요금 조정 요청은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계획된 인프라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투자금은 미주리주 전역의 약 140마일에 달하는 노후 수도 및 하수도 파이프라인 교체, 저장 탱크, 우물, 펌프장, 소화전, 계량기 및 하수 처리장 업그레이드에 사용된다. 또한 납 서비스 라인의 지속적인 교체와 PFAS 등 신종 오염 물질 대응을 위한 처리 시설 개선도 포함된다.

지역별 주요 투자 내용을 보면,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에서는 사우스 플랜트 취수구를 높은 고도로 이전 및 교체해 홍수 위험을 완화하고 원수 펌프 교체와 비상 발전기 설치를 진행한다. 제퍼슨 시티에는 새로운 여과 및 화학 물질 공급 건물을 건설하며, 세인트조셉에는 정수 처리장 확장 및 화학 물질 공급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조플린에는 새로운 탄소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물 처리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계획이다.

요금 조정안이 신청대로 승인될 경우,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에서 월 평균 5,900갤런의 물을 사용하는 주거용 고객의 수도 요금은 월 약 23달러 인상된다.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외 지역에서 월 평균 4,500갤런을 사용하는 주거용 고객의 요금은 월 약 15달러 인상될 예정이다. 이번 요금 요청은 최대 11개월이 소요되는 MoPSC의 검토 과정을 거치게 되며, 승인될 경우 새 요금은 2027년 6월부터 적용될 수 있다.

아메리칸 워터 웍스는 1886년으로 역사가 거슬러 올라가는 미국 최대의 규제 대상 수도 및 하수도 유틸리티 기업으로, 2026년에 창사 140주년을 맞이한다. 미국 14개 주와 18개 군사 기지에서 약 1,400만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7,0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자회사인 미주리 아메리칸 워터는 미주리주 최대의 규제 수도 유틸리티로, 700명 이상의 직원이 약 170만 명의 주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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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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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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