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간 대여·차입…전체 지분율 60.81% 유지
한미사이언스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친인척인 임주현 임원과 김지우 씨 간의 주식 거래로 인한 소유주식 수 변동을 2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계 지분율은 60.81%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공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의 보통주식 총수는 68,391,550주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9일과 동일한 41,591,483주로 집계됐다. 전체 지분율 변동은 없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친인척이자 발행회사 임원인 임주현 씨는 지난 6월 24일 보통주 500,000주를 차입했다. 이에 따라 임 씨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5,175,990주에서 5,675,99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8.30%가 됐다.
반면 친인척인 김지우 씨는 같은 날인 6월 24일 보통주 500,000주를 대여했다. 이로 인해 김 씨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510,003주에서 10,003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기존 대비 낮아진 0.01%를 기록했다.
이번 주식 변동은 친인척 간의 주식 대여 및 차입에 따른 것이다. 한미사이언스의 최대주주 일가 및 특수관계인인 송영숙 본인(3.38%), 임종훈(5.09%), 신동국 임원(22.88%) 등의 기존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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