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채권자 조기상환청구권 행사 영향... 취득금액 약 19억 7400만원 규모
아주스틸이 제1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해 만기 전 취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하는 사채의 권면금액은 18억원 규모다.사채의 취득금액은 원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9억 7483만 9400원이다. 아주스틸은 해당 자금을 내부 자금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며 지급 예정일은 오는 7월 9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만기 전 사채 취득은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이다. 매도자는 제17회 신주인수권부사채 인수인인 NH투자증권으로 본건 펀드11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매도를 진행했다.
해당 사채의 최초 발행 총액은 183억원 규모다. 이번 건을 포함해 만기 전에 취득한 사채 누적 금액은 총 163억원이며 기취득한 자기사채 보유금액은 2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아주스틸 측은 지난 3월 21일에 기취득하여 보유 중인 자기사채 20억원을 오는 7월 중 소각할 계획이다. 소각 예정인 사채를 제외하면 이번 취득 후 사채의 권면 잔액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주인수권에 관한 사항으로 현재 행사가액은 주당 4593원이다.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보통주는 39만 1900주이며 이는 아주스틸 주식 총수 대비 1.01%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