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가스코 각각 27만 주 장외매수, 최대주주 측 지분 2.71%p 증가
다스코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장외매수를 통해 증가했다. 다스코는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최대주주 일가의 지분율이 기존 33.39%에서 36.10%로 2.71%포인트 상승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지분 변동은 법인 두 곳의 장외매수로 인해 발생했다. 주식회사 홍인과 가스코 주식회사는 각각 다스코 보통주 27만 주씩을 장외에서 신규 매수했다.
이번 장외매수로 홍인과 가스코는 각각 다스코 지분 1.3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두 법인이 매수한 주식은 총 54만 주에 달한다.
최대주주인 한상원 대표(발행회사 임원)의 지분은 450만 주(지분율 22.56%)로 변동이 없다. 친인척인 박일선 씨의 지분 역시 160만 주(8.02%)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다스코의 이번 지분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소유 주식 총수는 기존 666만 969주에서 720만 969주로 늘어났다. 다스코의 전체 발행 주식 총수는 보통주 1994만 8221주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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