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027년에서 2년 연장…연봉 최대 98만 4,050달러로 인상 합의
미국의 자동차 부품 제조 기업 모터카 파츠 오브 아메리카(MOTORCAR PARTS OF AMERICA INC, NASDAQ:MPAA)가 셀윈 조페(Selwyn Joffe) 회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의 고용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하고 연봉을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고용 계약 제7차 개정안(Amendment No. 7)을 지난 2026년 6월 26일 체결하고, 이를 7월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이번 개정안은 모터카 파츠 오브 아메리카의 인사 및 보상 위원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체결됐다. 개정안에 따라 조페 CEO의 고용 계약 기간은 기존 2027년 7월 1일에서 2029년 7월 1일까지로 2년 연장된다. 계약 기간 연장 외에 기존 고용 계약의 다른 모든 조건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고용 계약 연장과 함께 조페 CEO의 연봉도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이사회는 고용 계약 규정에 따라 조페 CEO의 급여를 검토하고 인상안을 승인했다. 기존 고용 계약 제5차 개정안에 따른 조페 CEO의 연봉은 82만 8,256달러였다.
이번 합의에 따라 조페 CEO의 연봉은 2026년 6월 26일부로 연 90만 2,799달러로 인상된다. 이어 2027년 4월 1일부터는 연 98만 4,050달러로 추가 인상될 예정이다.
모터카 파츠 오브 아메리카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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