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 장내 매매로 지분율 28.35% 유지
제일기획은 최대주주인 삼성전자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기존 32,624,726주에서 32,623,360주로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28.35%를 유지했으나 소유 주식 수는 1,366주 줄었다.이번 지분 변동은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장내 매매에 따른 것이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한 달간 장내에서 주식을 여러 차례 매수하고 매도했다.
세부 변동 내역을 보면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6월 2일 17,740주를 장내 매도한 것을 시작으로 매도와 매수를 반복했다. 최종적으로 7월 2일 장내 매수를 거쳐 소유 주식 수가 71,285주로 조정됐다.
현재 제일기획의 최대주주인 삼성전자는 보통주 29,038,075주를 보유해 25.24%의 지분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계열사인 삼성카드는 보통주 3,500,000주를 보유하여 지분율 3.04%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발행회사 임원인 김종현이 7,000주(0.01%), 강우영이 5,000주(0.00%), 김태해 임원이 2,000주(0.00%)를 각각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 등 합계 지분율은 28.35%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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