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케이피엠테크 대상 보통주 918만주 발행...타법인 증권 취득 및 운영자금 확보 목적
코스닥 상장사 뉴온이 약 19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뉴온은 2026년 7월 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918만 7620주를 신규 발행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의 주당 발행가액은 보통주 기준 2068원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증자 전 뉴온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636만 5430주다.
자금조달의 목적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과 운영자금 마련이다. 구체적으로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175억원, 운영자금으로 14억 9999만 8160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케이피엠테크다. 케이피엠테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배정된 보통주 918만 7620주 전량을 인수하며, 발행되는 신주는 주권교부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된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의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지에스피 외 1인이다. 지에스피의 사업내용은 경영 컨설팅이며, 취득가격 산정근거는 현재 미정 상태다.
유상증자의 대금 납입일은 2026년 7월 14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1년간 보호예수되는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어 증권신고서 제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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