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결합 이후 400만 개 워런트 행사 완료…자본 구조 단순화 및 오버행 축소
부스트 런(BOOST RUN INC, NASDAQ:BRUN)은 공모 워런트 행사를 통해 약 4500만 달러의 총 수입금을 확보했다고 2026년 7월 6일 발표했다. 이번 워런트 행사는 회사의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워런트 오버행을 줄이는 동시에, AI 클라우드 인프라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회사는 지난 2026년 5월 8일 기업결합을 완료한 이후, 공모 워런트 행사로 4500만 달러 이상의 총 현금 수입금을 받았다. 현재까지 발행된 총 1147만 개의 공모 워런트 중 약 400만 개가 행사됐으며, 현재 약 750만 개의 공모 워런트가 미행사 상태로 남아있다.
부스트 런은 워런트 행사로 조달한 순수입금을 일반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회사의 전략적 목표 지원과 AI 클라우드 인프라 및 고성능 컴퓨팅(HPC) 용량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포함된다. 회사는 이번 워런트 행사로 미행사 공모 워런트 수와 관련 오버행이 감소했으며, 보통주 발행을 통해 자본 구조가 단순화되고 향후 거래 유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앤드류 카로스(Andrew Karos) 부스트 런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워런트 행사는 공개 시장 전환 이후 우리의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추가 자본을 제공했다"며 "확보한 자금은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GPU 용량을 확장해 AI 컴퓨팅에 대한 고객 수요에 대응하는 데 추가적인 유연성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행사 공모 워런트 수를 줄이는 것은 자본 구조를 단순화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자본 구조와 기업결합 이후의 지분 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해 SPAC 스폰서 신디케이트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한편, 부스트 런은 엔비디아(NVIDIA)의 프리퍼드 클라우드 파트너이자 AI 클라우드 인프라 및 고성능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엔비디아 블랙웰 아키텍처에서 엔비디아 이그젬플러 클라우드 지위를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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