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학한림원 신규 직책 수행에 따른 사임…회사 측 "의견 갈등 없어"
미국의 유전자 분석 기업 나테라(NATERA INC, NASDAQ:NTRA)는 모니카 버타뇰리(Monica Bertagnolli) 이사가 이사회 및 이사회 산하 모든 위원회 위원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사임 효력은 2026년 7월 1일부로 발생했으며, 나테라는 이 같은 사실을 담은 경영진 변동 보고서(Form 8-K)를 7월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공시에 따르면 버타뇰리 이사의 사임 사유는 국립의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데 따른 것이다. 나테라 측은 버타뇰리 이사의 사임이 회사의 운영, 정책, 관행 등 어떠한 사항에 대한 의견 불일치나 갈등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명시했다.
나테라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마이클 브로피(Michael Brophy)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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