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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 계열사 임원 양희원 장내 매도로 최대주주 지분 33.70% 축소

- 계열사 임원 장내 매도로 특수관계인 지분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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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개발은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변동신고서를 통해 계열사 임원인 양희원의 지분 변동 사실을 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라 최대주주 일가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지분율은 소폭 감소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열사 임원 양희원은 지난 7월 1일 보통주 1,405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번 장내 매도로 인해 양희원 임원은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따라 삼호개발 최대주주 등의 전체 소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 기준 813만 1,777주에서 이번 보고일 기준 813만 372주로 감소했다. 전체 지분율도 기존 33.71%에서 33.70%로 0.01%포인트 줄어들었다.

현재 삼호개발의 최대주주인 이종호의 지분은 450만 6,486주로 지분율 18.68%를 유지하고 있다. 친인척인 이영열은 250만 3,400주를 보유해 10.38%의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계열사인 삼호씨앤엠이 75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호호미재단이 30만 주를 소유하고 있다. 발행회사 임원인 고일수와 심재범, 장인출 등도 각각의 지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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