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조달 기여 공로 및 지속 근무 대가…RSU 60만 주·스톡옵션 40만 주 규모
롱에버론(LONGEVERON INC, NASDAQ:LGVN)은 지난 7월 6일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에게 특별 주식 보상(special equity awards)을 부여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 이번 보상은 회사의 보상위원회 승인을 거쳐 결정됐으며, 회사의 2021년 인센티브 보상 계획(개정·재진술)에 따라 지급됐다.이번 주식 보상은 이사회 의장이 지난 2026년 3월에 완료된 회사의 자금 조달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하고, 향후 지속적인 근무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상 내역은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지난 3월 자금 조달 거래에서의 기여를 인정해 제한조건부주식(RSU) 50만 주를 지급했다. 이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에 대한 대가로 RSU 10만 주와 비적격 스톡옵션(Stock Options) 40만 주를 추가로 부여했다.
부여된 모든 주식 보상은 2026년 10월 1일부터 시작해 3년 동안 분기별로 베스팅(권리 확정)된다. 베스팅이 완료되면 RSU는 회사의 Class B 보통주로 자동 전환되며, 스톡옵션 역시 Class B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로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보상은 회사의 '제4차 개정 및 재진술된 2021년 인센티브 보상 계획'에 따라 발행됐다.
롱에버론의 Class B 보통주는 주당 액면가 0.001달러로, Class A 보통주와 비교해 의결권을 제외한 모든 권리가 동일하다. Class B 보통주는 주당 5표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보유자는 언제든지 이를 Class A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을 가진다.
롱에버론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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