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CFO 보엘테와 초기 멤버 출신 커버 합류로 이사회 전문성 강화
페이컴 소프트웨어(PAYCOM SOFTWARE INC, NYSE:PAYC)가 크레이그 보엘테(Craig Boelte)와 윌리엄 커버(William Kerber)를 이사회 이사로 임명했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임명의 효력은 2026년 7월 8일부터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페이컴의 이사회 규모는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확대됐다.크레이그 보엘테 신임 이사는 2025년 페이컴의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은퇴한 이후 패밀리 오피스 및 투자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왔으며, 커크패트릭 은행(Kirkpatrick Bank)의 이사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페이컴에서 약 20년간 CFO로 재직하며 2014년 기업공개(IPO)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페이컴의 매출은 2013년 1억 800만 달러에서 보엘테 이사의 은퇴 전해에 약 2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성장했다. 페이컴 합류 전에는 딜로이트 앤드 투쉬(Deloitte & Touche)에서 9년간 근무한 후 11년간 자체 회계법인을 운영했으며, 인력 관리 및 HR 업계에서 약 4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윌리엄 커버 신임 이사는 로봇 공학 회사인 휴먼 모드(Human Mode, LLC)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그는 1999년 페이컴 창립 직후 초기 직원으로 합류해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네트워크 아키텍트로 근무했다. 이후 2007년 최고정보책임자(CIO)로 승진해 2017년 퇴사할 때까지 재직했다. 오클라호마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 컴퓨터공학부 자문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채드 리치슨(Chad Richison) 페이컴 창립자 겸 CEO이자 이사회 의장은 "크레이그와 윌리엄은 페이컴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들의 깊은 비즈니스 지식과 업계 전문성, 오랜 헌신은 혁신을 추진하고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가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페이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기반 인적자원관리(HCM) 소프트웨어 제공업체로, 미국 및 글로벌 기업들이 HR 및 급여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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