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인 전 의장 이사직은 유지... 성과 연계형 주식 보상은 소멸
포워드 에어(FORWARD AIR CORPORATION, NASDAQ:FWRD)는 제롬 로레인(Jerome Lorrain) 이사회 상임의장이 사임하고, 후임으로 크리스틴 M. 고르얀크(Christine M. Gorjanc) 이사를 독립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1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인사 조치는 공시 당일인 2026년 7월 10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사임한 로레인 전 상임의장은 의장직에서는 물러나지만, 이사회 구성원(이사)으로서의 역할은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워드 에어와 로레인 전 의장은 기존에 부여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estricted Stock Awards) 계약을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로레인 전 의장이 이사회 멤버로 계속 재직하는 한, 해당 주식의 권리 확정(Vesting) 조건인 '재직 서비스'를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받아 주식 권리가 계속 유지되고 일정에 따라 확정된다. 다만, 향후 이사직마저 그만둘 경우 미확정된 주식은 규정에 따라 몰수된다.
반면, 로레인 전 의장의 성과 연계형 주식 보상(Performance-based equity awards)과 회사의 전략적 검토 목표 달성과 연계되어 부여됐던 특별 일회성 주식 보상(Special one-time equity award) 계약은 개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보상들은 상임의장직 사임 효력 발생일인 7월 10일부로 모두 소멸했다. 또한 로레인 전 의장은 비상임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따른 2026년 연례 주식 보상을 받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직무 전환과 관련해 밝힌 사항 외에 추가적인 보상 계약은 체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새로 선임된 크리스틴 M. 고르얀크 독립 이사회 의장은 기존 포워드 에어의 이사회 구성원이다. 회사 측은 고르얀크 의장의 선임이 다른 인물과의 사전 합의나 이해관계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며, 규정(Item 404(a) of Regulation S-K)에 따라 공시해야 할 거래 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포워드 에어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숀 스튜어트(Shawn Stewart)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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