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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 원 뉴클리어와 10억 달러 규모 합병 계약 신고서 제출

합병 후 '원 뉴클리어 에너지'로 사명 변경 및 나스닥 상장 예정... 개발 단계 기업으로 매출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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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Hennessy Capital Investment Corp. VII, NASDAQ:HVII)이 미국 에너지 솔루션 개발 기업인 원 뉴클리어 에너지 LLC(ONE Nuclear Energy LLC)와의 기업결합을 위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합병신고서(Form S-4/A) 수정본을 제출했다. 이번 합병의 기본 인수 가격은 10억 달러 규모다.

양사는 지난 2025년 10월 22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 안건이 통과되면 HVII의 완전 자회사인 솔리스 머저 서브 LLC(Solis Merger Sub LLC)가 원 뉴클리어와 합병하며, 원 뉴클리어가 존속 법인으로 남아 HVII의 완전 자회사가 된다. 합병 완료 후 HVII는 '원 뉴클리어 에너지(ONE Nuclear Energy Inc.)'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며, 보통주는 나스닥 시장에서 티커 'ONEN'으로 거래될 계획이다.

합병 대가는 신규 발행되는 원 뉴클리어 보통주로 지급된다. 발행 주식 수는 기본 인수 가격인 10억 달러를 주당 상환 가격으로 나누어 산정한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신탁 계좌 잔액인 약 1억 9857만 달러를 기준으로 추정한 주당 상환 가격인 약 10.45달러를 적용할 경우, 원 뉴클리어 회원들에게 지급될 신주는 총 9569만 3779주다. 또한, 공시 내 조건에 따라 최대 1300만 주의 어아웃 주식(Earnout Shares)이 추가로 지급될 수 있다.

원 뉴클리어는 천연가스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는 독립 개발사다. 다만 공시에 따르면 원 뉴클리어는 현재 개발 단계의 기업으로, 자산이 미미하고 운영 역사나 매출이 없으며 현재 건설 중인 개발 사업도 없다.

HVII는 이번 합병안 등을 의결하기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합병이 최종 성사되려면 합병 계약 승인, 델라웨어주로의 본거지 이전(Domestication), 주식 발행 승인, 조직 개편 문서 승인, 이사 선임, 인센티브 계획 승인 등 상호 조건부 제안들이 모두 주주총회에서 통과되어야 한다. HVII 이사회는 이번 합병안에 대해 만장일치로 찬성을 권고했다.

현재 HVII의 스폰서 및 임원진은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6.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번 합병안에 찬성표를 던지기로 합의했다.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의 단순 과반수 찬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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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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