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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 근이영양증 치료제 '세바셈텐' 세르비에에 최대 26억 5000만 달러 규모 매각 완료

선급금 15억 5000만 달러 확보…심혈관 질환 파이프라인 개발 가속화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 근이영양증 치료제 '세바셈텐' 세르비에에 최대 26억 5000만 달러 규모 매각 완료이미지 확대보기
미국의 임상 단계 바이오 제약 기업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EDGEWISE THERAPEUTICS INC, NASDAQ:EWTX)가 프랑스의 독립 국제 제약 그룹 세르비에(Servier)에 자사의 근이영양증 치료제 후보물질 '세바셈텐(sevasemten)'과 근이영양증 사업을 매각하는 거래를 완료했다고 2026년 7월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거래의 총 계약 규모는 최대 26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는 세르비에로부터 선급금으로 현금 15억 5000만 달러를 우선 수령하며, 향후 규제 및 상업적 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11억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매각 완료에 따라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는 심혈관 질환 파이프라인에 역량을 집중하는 기업으로 전환하게 된다.

계약 조건에 따라 세르비에는 세바셈텐과 관련된 지식재산권, 노하우, 주요 계약, 규제 서류, 임상 데이터 등 근이영양증 사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권리를 인수했다. 또한 개발의 연속성과 향후 상업적 실행을 보장하기 위해 근이영양증 사업을 지원하던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의 핵심 직원들은 세르비에로 이직 제안을 받았다.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확보한 선급금과 기존 현금 자산을 활용해 비후성 심근증 치료제 후보물질인 'EDG-7500'의 개발을 잠재적 승인 단계까지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심혈관 파이프라인을 추가로 구축하고 확장하는 데 재정적 기반으로 삼을 예정이다.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의 심혈관 파이프라인은 비후성 심근증 치료제 'EDG-7500', 박출률 보존 심부전(HFpEF) 치료제 'EDG-15400', 그리고 구체적 표적이 공개되지 않은 'EDG-003'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사는 최근 진행된 EDG-7500의 임상 2상(CIRRUS-HCM) 파트 D에서 얻은 긍정적인 12주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4분기에 임상 3상 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박출률 보존 심부전 치료제 후보물질인 EDG-15400의 임상 2상 시험도 계획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세르비에가 인수한 세바셈텐은 베커 및 뒤센 근이영양증 환자를 대상으로 후기 임상 시험이 진행 중이다. 베커 근이영양증 환자 175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GRAND CANYON' 피보탈 임상 시험은 환자 등록을 모두 마쳤으며, 2026년 4분기에 탑라인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케빈 코흐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 완료는 에지와이즈와 세바셈텐 프로그램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확보된 재정적 유연성을 바탕으로 EDG-7500과 EDG-15400을 주요 가치 변곡점까지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리비에 로로(Olivier Laureau) 세르비에 사장은 "이번 인수의 성공적인 완료로 경험이 풍부한 팀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는 희귀 신경계 질환 분야의 새로운 주자가 되고자 하는 세르비에의 2030년 전략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에 본사를 둔 에지와이즈 테라퓨틱스는 근육 생물학 및 소분자 의약품 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후성 심근증, 심부전 등 심각한 심혈관 및 심장 대사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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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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