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보통주 1361만 9997주 중 15%만 일반 유통 물량
RTB 디지털(RTB DIGITAL INC, NASDAQ:RTB)이 창업자 및 주요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락업(보호예수)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2026년 7월 13일 기준 RTB 디지털의 발행 및 유통 중이거나 발행 지시 상태에 있는 보통주는 총 1361만 9997주이다. 이 가운데 일반 유통 물량(public float)은 전체의 약 15% 수준이다.
나머지 약 85%에 해당하는 주식은 최소 12개월 동안 락업 계약의 적용을 받게 된다. 해당 물량은 12개월의 의무 보유 기간이 지난 이후부터 점진적으로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락업 계약이 관련 주주들의 자발적 참여로 체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6년 5월 12일 완료된 기업 결합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진행됐다.
RTB 디지털은 네바다주에 설립된 법인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공시 보고서에는 제임스 헥맨(James Heckman) 최고경영자(CEO)가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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