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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애퀴지션, 블록퓨전과 합병 계약 개정…최대 925만 주 '어웃' 조항 추가

합병 후 이사회 규모는 7명으로 축소…AI 및 HPC 비즈니스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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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애퀴지션(BLUE ACQUISITION CORP., NASDAQ:BACC)이 블록퓨전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Blockfusion Digital Infrastructure, Inc.) 등과의 기업결합 계약에 대한 제3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수정 공시(8-K/A)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30일 제출된 기존 공시에서 계약서 첨부파일 오류가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올바른 버전으로 교체하기 위해 제출됐다.

이번에 체결된 제3차 개정안의 핵심은 최대 925만 주 규모의 어웃(Earnout) 조항 신설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업결합 완료일로부터 36개월 동안 합병법인(Pubco)의 클래스 A 보통주 가격이 특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블록퓨전의 특정 주주들에게 최대 925만 주의 보통주가 추가로 발행된다. 해당 주식은 거래량가중평균가격(VWAP) 기준 또는 경영권 변동 시 가격 조건 달성 여부에 따라 총 5개 트랜치(Tranche)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추가 발행되는 어웃 주식은 주주들의 기존 지분율에 따라 비례 배분된다. 다만 이 중 10%는 블록퓨전이 AI(인공지능)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 기타 고성능 컴퓨팅(HPC)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과정을 돕는 제3자에게 양도 또는 이전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합병 완료 후 출범할 합병법인의 이사회 규모를 기존 9명에서 7명으로 축소하기로 합의했다.

블루 애퀴지션은 지난 2025년 11월 19일 블록퓨전 등과 최초 기업결합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26년 3월 19일 제1차 개정, 5월 6일 제2차 개정을 거친 바 있다. 이번 합병 절차가 최종 완료되면 블루 애퀴지션과 블록퓨전은 합병법인의 완전 자회사가 되며, 합병법인은 상장사로 거래를 시작할 계획이다.

#블루애퀴지션 #BACC #블록퓨전 #기업결합 #어웃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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