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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2분기 순이익 58억 달러 기록…전년 대비 45% 급증

배당금 12% 인상 및 30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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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CITIGROUP INC, NYSE:C)은 2026년 7월 14일(현지시간) 실적 발표를 통해 2026년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5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217억 달러에서 14% 증가한 248억 달러를 기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3.15달러로, 전년 동기의 1.96달러보다 상승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씨티그룹의 5개 핵심 사업 부문 전반의 성장과 외환 환산 효과 등에 힘입은 것이다.

실적 호조에 따라 씨티그룹은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인 프레이저(Jane Fraser) 씨티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계획된 배당금을 12% 인상하고, 3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이번 2분기 동안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 지급을 통해 보통주 주주들에게 약 50억 달러를 환원했으며, 배당 성향(payout ratio)은 92%를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비스(Services)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64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51% 증가한 26억 달러에 달했다. 자금관리및무역솔루션(Treasury and Trade Solutions) 매출이 18% 증가한 47억 달러, 증권 서비스(Securities Services) 매출이 16% 증가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켓(Markets) 부문 매출은 주식 및 채권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7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32% 증가한 24억 달러를 나타냈다. 특히 주식 시장(Equity markets) 매출이 45% 급증한 23억 달러를 기록했다.

뱅킹(Banking) 부문 매출은 투자은행(IB)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한 1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6% 급증한 3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은행 매출은 부채자본시장(DCM)과 주식자본시장(ECM)의 성장에 따라 44% 증가한 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산관리(Wealth) 부문 매출은 모든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13% 증가한 3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51% 증가한 5억 8300만 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소비자 카드(USCC) 부문 매출은 이자 수익 자산 증가로 1% 증가한 45억 달러, 순이익은 12% 증가한 8억 5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씨티그룹의 재무 건전성 지표를 보면, 2분기 말 기준 보통주자본(CET1) 비율은 12.8%로 전분기 말의 12.7%보다 상승했다. 주당 장부가치는 114.74달러, 주당 유형장부가치는 100.89달러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씩 증가했다. 보충적 레버리지 비율(SLR)은 5.2%를 기록했다. 씨티그룹은 전 세계 180개 이상의 국가 및 관할 구역에서 기업, 정부, 투자자, 기관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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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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