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슨 CFO 출신 재무 전문가...감사 및 보상위원회 위원 겸임
셰니어 에너지(CHENIERE ENERGY INC, NYSE:LNG)는 2026년 7월 14일부로 브릿 비탈로네(Britt Vitalone)를 이사회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비탈로네 신임 이사는 사외이사(독립이사)로 분류되며, 이사회 산하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됐다.비탈로네 이사는 30년 이상의 경영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그는 2026년 다각화된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인 맥케슨 코퍼레이션(McKesson Corporation)에서 수석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퇴임했다. 맥케슨 재임 시절 회사의 전략이 주주 가치 창출 및 부합하도록 보장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회계, 재무 계획 및 분석, 자금, 부동산, 투자자 관계(IR), 내부 감사, 인수합병(M&A) 및 세무 부문을 총괄했다. 또한 맥케슨의 기업 재무 조직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조달 및 소싱, 기업 보안, 맥케슨 테크놀로지 조직도 담당했다. 그는 2006년 맥케슨에 입사한 이후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전략 및 재무 부문의 임원 역할을 수행했다.
맥케슨 입사 전에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에서 재무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얼라인 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 Inc.)의 이사회 구성원이자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세인트 존 피셔 대학교(St. John Fisher University)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욕주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취득해 미국공인회계사협회(AICPA)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잭 푸스코(Jack Fusco) 셰니어 에너지 회장 겸 사장,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브릿 비탈로네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그가 수십 년간 쌓아온 경영 리더십 경험과 재무적 전문성은 우리 이사회의 관점을 보완하고 강화해 이해관계자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셰니어 에너지의 미래 성공을 지원하고 이끄는 데 그의 통찰력과 기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셰니어 에너지는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및 수출 기업이다. 가스 조달 및 운송, 액화, 선박 용선, LNG 인도 등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걸프 연안에 위치한 사빈 패스(Sabine Pass)와 코퍼스 크리스티(Corpus Christi) 액화 시설을 포함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 플랫폼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연간 약 5500만 톤 규모의 LNG 생산 능력을 가동 중이며, 건설 중인 추가 생산 능력은 연간 600만 톤 이상이다. 셰니어 에너지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싱가포르, 베이징, 도쿄, 두바이, 워싱턴 D.C.에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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